[인천=뉴시스] 함상환 기자 = 인천시는 개항장 소금창고와 옹진군 장학관의 문화재 등록 추진을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근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제1차 ‘인천형 근대문화유산 관리 TF’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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