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서인, ‘범내려온다’ 현수막 비하 논란…”빙X 호랑이 그려놓고” [서울=뉴시스] 이현주 기자 = 만화가 윤서인씨가 ‘2020 도쿄 올림픽’ 선수촌에 건 현수막 ‘범 내려온다’를 두고 “척추 나간 구겨진 빙X 호랑이”라고 비하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☜ 클릭해서 둘러 보러가기! 추천 기사 글 자선 활동 유럽연합 집행위원회, 인구 대부분 코로나 감염 추청 음악 컴백 – ‘Cheryl’도 공연 중 안젤리노의 발리슛은 5분 교도소 에 갈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.